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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참사랑 인지마을입니다.
오늘은 추석을 맞이하여 어르신들과 함께 즐거운 노래자랑 시간을 가졌습니다.
무대에 나서신 어르신들께서는 떨리는 손끝에도 미소를 잃지 않으시며 익숙한 추억의 곡들을 부르셨고,
함께한 어르신들은 손뼉을 치며 흥겨운 장단을 맞추어 주셨습니다.
명절의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응원하며 웃음이 가득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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