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일기(상추솎기)]
따스한 봄 햇살 아래, 오늘은 텃밭에서 잘 자란 상추를
어르신들과 함께 솎아내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그동안 정성껏 물 주고 가꾸며 키운 상추가
어느새 파릇파릇하게 자라난 모습을 보시며
어르신들께서도 흐뭇한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솎아낸 상추는 어르신들과 함께 나누어 먹으며
“직접 키우니까 더 맛있다”, “옛날 생각난다” 하시며
정겨운 이야기꽃도 함께 피어났습니다.
작은 텃밭에서 시작된 기쁨이
모두의 마음을 더욱 풍성하게 해준 하루였습니다.
앞으로도 즐거운 농사일기,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